어느덧 마지막 글을 작성한지 2달이 지났다. 동시에 2024년도 8시간이 채 남지 않은 지금이다.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 것 치고는 조금 뜬금없지만, 2024년은 어떤 해였는지 돌아보고자 자리에 앉게 되었다. -취업과 퇴사-연초에는 잠시나마 회사에 다녔었다. 계속해서 두드린 취업의 문이 단 한번 열렸고, 1순위로 지망하던 분야가 아니긴 했어도 열심히 해서 커리어를 쌓아가겠다는 다짐을 했었다. 하지만 회사 내부의 현실을 겪고, 짧다면 짧은 기간 많은 일을 겪으며 10주 뒤 마지막 인사와 함께 나는 회사를 나왔다. 올해 생각이 많아진 이유는 이 시기가 가장 크지 않았을까 싶어진다.(물론 퇴사에 대해서는 퇴사한 시점이나 글을 쓰는 지금이나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없는 2가지 선택중 하나다.) -무엇을 할까-그렇게..